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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댕스마일][순천 Mr.독]/분양중인 아이들

순천 광주 전주 여수 광양 목포 콩시츄 분양 및 특징

by 댕집아빠 2021. 6. 22.

직접 찍은 사진으로 포토샵 없이 사진 업로드 하는 댕집아빠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친구는 콩시츄 콩이 입니다^^

 

브라운 계통에 옷을 정말 잘입은 친구 이고 

 

두상이 작아 너무 귀엽습니다

 

머즐 짧은건 설명하기도 입아픈 친구이구용

 

 

 

제가 시츄 친구들을 매장에 자주 데리고 오지 않지만

 

콩이는 너무 예뻐서 시츄와 말티즈를 전문으로 견사하시는분께 특별히 부탁하여 데리고 오게된 친구입니다

 

이런친구들은 분양을 가지 않아도 매장에서 제가 모델견으로 데리고 있을수 있는 친구입니다 

 

 

 

일반시츄보다는 훨씬 작게 성장하는 콩시츄이고 

 

3달된 왕자님입니다

 

시츄에 대해서 특징을 몇가지 이야기 해드리도록 할게요 

 

 

좋은 품종은 아름답고 긴 황금색의 가까운 갈색과 흰색 털이 나 있다

다른 견종과 다르게 시추는 순종에 정해진 색이 없다

한국에서는 골드 앤드 화이트나 파티컬러가 많이 눈에 띈다.

하지만 완전히 검은색으로 된 시추나 전체가 황금색이고 얼굴 부분만 검은색인 것들 혹은 몸 전체가 흰색인 시추도 있다.

또 회색 혹은 와인색, 갈색 등이 섞인 시추도 있어 색상에 있어서 다른 견종에 비해 매우 다양하다.

다른 견종과 달리 순종이라고 할 때 색상의 제약이 없다고 보면 된다.

자신의 시추가 색상이 일반 시추와 다르다고 순종이 아니라고 의심하는 것은 섣부른 행동이다.

다만 이마의 하얀 털 면적이 넓으면 넓을수록 좋은 유전자를 많이 이어받았다는 말이 있다. 그

리고 단순히 일반화시키긴 어렵지만 모색이 진한 시추가 덩치가 크고 좀 더 활발한 경향이 있다.

가장 많이 보이는 골드앤 화이트 쪽이 좀 더 체구가 작고 고양이 못지 않게 얌전하다

 

 

 

성격은 모든 견종 중에서 가장 온순한 편이다. 대중적인 견종 중에서 가장 공격성이 낮으며, 가장 덜 짖는 견종으로 알려져 있다.

 

시츄가 멍청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 키워보면 머리가 좋고 눈치가 빠르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고집이 무척 세고 무척 게을러서 표현이나 반응조차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멍청하다는 오해를 산다는 것.

 

주인에게 뭔가 요구하는 이기적인 면모도 없고, 주인을 이용해 먹는 얍삽함도 없고, 오히려 주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불편한 점이 있어도 말없이 스스로 참는 것도 잘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주인에게 화내는 일이 거의 없으며, 외부 자극에 대해 거의 짖지 않아서 이웃들에게 주인이 얼굴 붉히지 않아도 되는, 정말 다른 개들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공격성과 적극성이 없는 개다. 다만 주인이 뭔가 자꾸 이래라 저래라, 이건 해라, 저건 하지 마라 하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간섭하거나 뭔가를 시키며 훈장질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분양문의:01074417388